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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널과 셸
- shell이란 사용자가 운영체제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해주는 역할
- kernel은 shell로부터 전달받은 명령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하여 다양한 리소스에 접근하는 역할
커널은 왜 커널이고 셸은 왜 셸인가
- 왜 커널이라고 부르고 왜 셸이라고 부르는걸까?
- 커널은 안의 핵심 부분을 의미한다.

- 즉 커널은 옥수수 핵심 알맹이 부분을 말하는 거심!!
- 반대로 셸은 옥수수 껍질 ㅇㅇ
macOS
- mac은 os 버전에 따라 shell이 bash -> zsh로 변경됨
- 둘이 큰 차이는 없지만 zsh는 bash와 달리
- 자동완성
- 스펠링 수정
- 플러그인 시스템
- 등 더 많은 고급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함.
- 월욜 오전에는 oh-my-zsh랑 공유주신 자료들 보면서 세팅하기.
vim 명령어
- 회사 ssl 설정할 때 vim으로 도메인 주소를 설정해야 되는데 명령어를 잘 몰라서 어랏쇼 향연을 했다 ㅎㅅㅎ. . .
- 가장 기본적인 명령어들만 본다면
- i: 입력 모드
- esc: 명령 모드
- wq: 저장 후 종료
- q! -> 저장 안 하고 강제 종료
- https://blog.naver.com/grapeuuu/222665972738
- ssl 설정을 왜 해야됐냐? 라고 묻는다면 https 포트를 사용하기 위해서..
프록시
- 프록시란
-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컴퓨터 시스템
- 회사에서 높은 직급에 잇는 분들이 마치 비서를 통해서 일정을 전달 받는 것처럼... 프록시는 보안과 속도, 분산, ssl 처리 때문에 꼭 필요한 네트워크 구성 요소임.
- 그럼 리버스 프록시란?
- 서버 앞단에 놓여서 외부 클라이언트 요청을 대신 받아 내부 서버로 전달
- 즉 서버 쪽에서 보안,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함
- 포워드 프록시는?
- 클라이언트 앞단에 놓여서 사용자가 서버에 요청하기 전에 대신 요청을 보냄
- 즉 클라 쪽에서 보안, 필터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함

- https://www.theserverside.com/feature/Forward-proxy-vs-reverse-proxy-Whats-the-differen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