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27
부스트캠프 과제 왤케 어려워요?
이거 하다가 하루 다 갔음
백준: 아깝게 놓친 COSS 장학금
items는 해시테이블에 있는 key-value쌍을 모두 반환함
그러니까 지금 현재 roll의 구조가 아래와 같은 딕셔너리 형식으로 되어있으니까
roll = {
"name" : (scholarshipScore, cost),
...
}
roll.tiems()를 하면 key-value가 한 쌍인 튜플들의 리스트를 반환함
[
("name", (scholarshipScore, cost)),
...
]
지금 문제에서 이름값도 비교해야 됐으니까 items 메서드를 쓴거고,
만약 장학금이랑 cost만 비교했다면 당연히 values()를 써도 충분함.
쨌든 이걸 lambda식으로 풀어서 쓰면sorted(dict.items(), key=lambda x:x[0])
이런식으로 쓰는거.x[0]
값은 name이고x[1][0]
은 schorlashipScore, x[1][1]
은 cost값이 되는거임
내림차순으로 정렬하고 싶다면 앞에 마이너스 기호 붙여주기
오름차순은 기본값
RealWorld
어제 로그아웃 했을 때 왜 url의 쿼리 파라미터가 남아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
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다시 톺아봤다.
next.js는 react 기반이니까 SPA 구조 기반으로 이뤄져있다.
SPA라는건 하나의 html 파일에서 스크립트를 활용해
여러 페이지로 나눠져 있는 것 처럼 동작하는 웹 페이지 구조를 의미한다.
왜 리액트는 SPA 방식을 사용하는걸까를 또 생각해보면,
리액트의 특징인 컴포넌트를 재사용하고 페이지간의 상태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.
근데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와야 되다보니 이러면 클라이언트 측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서
렌더링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데, 이를 서버사이드 렌더링(SSR)으로 초기 로딩 성능을 보완한다.
쨌든, 그래서 로그인을 했다가 로그아웃을 하면 follow=true와 같은 URL 파라미터가 남아있을 수 있다.
왜냐면 페이지가 새로고침 되는게 아니니까.
- 엔드포인트:
/api/articles/feed
같은 API 서버의 접근 경로 - URL 파라미터:
?follow=true&page=1
같은 브라우저 주소창의 쿼리 파라미터
임을 잊지말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