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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듬는건 참 귀찮은 일이다
그치만 다듬지 않으면 작성한 코드와 프로젝트가 말짱도루묵이 된다
왤케 점점 나태해지는 기분이 들까 ㅠㅜ 기분이 아니라 현실 ㅎ
Clone Coding
고민사항
- appnnavbar를 커스텀 훅을 만들어서 관리한 이유?
- route group으로 별도의 레이아웃을 만들어도 되지 않았을까?
자잘자잘
포트폴리오와 이력서의 차이점
이력서에서 이목을 확! 이끌고
포폴에서 그걸 뒷받침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
이력서에 프로젝트의 내용을 어느정도로 담아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ㅠ
일단 이력서를 6장에서 3장으로 줄이고
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어서 여기서 프로젝트 내용을 줄글로 풀어썼는데 아~ 어려워내일 다시 또 봐야지
내가 읽은 글
Google Page Speed Insight VS Lighthouse
- page speed insight 는 실제 사용자 데이터로
- light house는 개발자 도구에서 실행되므로 실험실 데이터로
- 실험실 데이터는 가상 시뮬 데이터
- 필드 데이터는 실제로 사람들이 해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의 데이터
- 헐~ 이거 차이점 있는 걸 지금 알았다 여태껏 같은건줄 알았다.. ㅋ
- 참고 글